[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우암사적공원의 역사적 경관을 야간에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LED 경관조명을 일몰부터 밤 10시까지 점등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시범 점등을 이어간다. 시범운영 장소는 우암사적공원 일원이다. 조명은 일몰과 동시에 켜지고 밤 10시에 소등된다. 시민들이 밤에도 공원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2월 중 LED 경관조명 각도를 조정할 계획이다. 서원 입·출구와 명정문 주변의 눈부심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잔디 훼손 부위 보강과 식재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보완 작업을 마친 뒤 3월 5일 경칩에 맞춰 야간경관조명 공식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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