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과 꿈돌이 라면을 전달했다.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온열매트와 위생용품을 마련하고, 공사에서 준비한 꿈돌이 라면 110박스를 더했다. 물품은 대전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총 6개 기관에 전달된다. 기부 물품은 임직원들의 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구입했다. 온열매트와 치약·칫솔 등 생필품을 포함했다. 공사가 준비한 꿈돌이 라면도 함께 전달한다. 물품은 야곱의 집과 청소년쉼터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기관에 배분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 절차를 진행한다. 김용원 사장은 “이번 명절에 외롭게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임직원이 마음을 모았다"며 “공사가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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