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덕과더불어포럼이 10일 ‘대덕구 파크골프 시장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맞춰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우송정보대 심원지 교수가 참석해 국내외 파크골프 동향과 정책적 의미를 설명했다. 파크골프가 생활스포츠이자 새로운 여가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자체 정책과 결합할 경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과 지역 관계자들은 시설 확충의 필요성과 생활권 접근성을 논의했다. 유휴공간을 활용한 단계적 조성과 주민 체감형 운영 모델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김안태 대표는 “파크골프는 건강과 여가, 공동체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이라며 “대덕구에 맞는 방향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계속 수렴해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덕과더불어포럼은 생활체육과 복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정책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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