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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상상나눔, 치매 독거어르신 반찬도시락 1천만 원 후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봉사단체 상상나눔이 10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저소득 독거 치매 어르신을 위한 ‘상상도시락’ 사업에 사용된다. 독거 치매 어르신 10명에게 50회 반찬도시락을 제공한다.

도시락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안부를 전하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매주 전달 과정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을 살핀다.

김동일 회장은 “도시락이 어르신께 안부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관 돌봄이 지역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든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상나눔은 30~50대 기업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국내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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