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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서울 취업캠프로 졸업생 30명 실전 역량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골든서울호텔에서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CNU 동계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현직자와의 밀도 높은 교류로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캠프는 ‘현직자와 가장 가까운 도시’라는 기획 아래 수도권 산업 현장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에서 열렸다. 현직자들이 캠프장을 직접 찾아 멘토링을 진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은 참가 학생들의 선호 직무와 산업군을 반영했다. 금융서비스, 일반행정, 재무회계, 영업마케팅, 교육컨설팅, 바이오·화학, 반도체, 기계, IT, 건축 등 10개 분야 현직자가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현직자 멘토링,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트레이닝, 팀별 과제 활동, 종합 모의면접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실습과 피드백으로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민경택 인재개발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인식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취업 준비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국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충남대는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취업률 61.1%로 9개 국가거점국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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