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11일 구청 지하 다목적실에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떡국떡과 식료품 세트를 포장해 관내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 김갑선 협의회장은 준비한 떡국떡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97년 11월 설립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명절마다 음식, 밑반찬,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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