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대전 서구 용문동 태산빌딩 6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내걸며 교육 비전을 밝혔다. 행사장에는 전·현직 교육계 인사와 시민 등 1천여 명이 모였다.
정상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오 후보가 교사, 교감, 장학사, 장학관, 교육국장, 해외교육원장까지 두루 경험한 전문 교육자라고 소개했다.
오 후보는 교육행정 능력에는 자신 있지만 선거는 초보라며 시민의 도움을 요청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아이, 경쟁 기술보다 사람으로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슬로건으로 학습 성과, 학교 안전, 학교 복지, AI 무상교육, 시민참여형 교육정책 플랫폼을 제시했다.
개소식에서는 ‘오감만족 대전교육 오석진’ 구호가 이어졌다. 선대위는 정상철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자문위원장, 상임고문, 공동선대위원장 등 200여 명 규모로 구성됐다.
상임고문에는 전직 교육감, 대학 총장, 교육단체장, 체육계 인사 등이 합류했다. 공동선대위원장과 각 본부장도 함께 발표됐다.
오석진 예비후보는 교사부터 교장, 장학관, 교육국장, 대학 겸임교수, 교육단체 대표까지 다양한 경력을 소개했다. 공주고 수석 입학, 영어교육학 박사, 영어 교과서 공저 등 이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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