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대전 서구 한민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귀성·귀경과 가족 모임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전통시장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서다. 현장에서는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명절 성수기 시장 내 불안요인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범죄취약요소 점검과 개선 실태를 확인했다. 최근 증가하는 차량 절도와 무인점포 절도에 대비한 예방 순찰과 홍보·교육 활동의 실효성도 점검했다. 설 연휴 기간 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신고 증가 가능성에 대한 취약요소 진단 필요성도 강조됐다. 대전경찰은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범죄취약개소 가시적 순찰 강화, 112 상황관리, 중요 범죄 예방 대응, 교통·인파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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