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1일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했다. 유성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사례 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과 가족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아쿠아리움 관람 체험을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과 가족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신세계와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은 2022년부터 유성구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