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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전통시장 7곳 2만원 환급…설 장보기 현장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전통시장 7곳에서 1인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알리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중구는 11일 부사전통시장과 문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기 위한 일정이다.

김 구청장은 직원들과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을 확인했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장 곳곳에서는 물가 안정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이어졌다. 상인과 이용객에게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을 당부했다.

중구는 14일까지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환급 행사를 운영한다.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김제선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장을 보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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