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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초등생 170명 도시락 지원…만족도 95% 간담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초등학생 170명에게 수제 도시락을 지원한 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학부모 간담회를 열었다. 만족도 95%가 나온 돌봄 지원 사업의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다.

동구는 10일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 이용 학부모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방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한 사업이다.

구는 1월 한 달간 두 자녀 이상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170명, 86가정에 매일 수제 도시락을 가정으로 전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돌봄 공백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재참여 의사는 92%로 나타났다.

간담회에서는 중학생 자녀까지 확대, 보온 용기 보완, 특식 메뉴 추가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이 제시됐다.

박희조 구청장은 학부모 의견을 검토해 여름방학에는 더 발전된 방식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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