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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청렴결의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캠페인을 전개하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품 수수와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공사는 9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CEO를 포함한 임원과 간부 직원이 다짐서를 낭독하고 결의 구호를 제창했다.

공사는 협력업체에 CEO 캐리커처가 담긴 청렴 서한문을 이메일로 발송했다. 홈페이지와 SNS, 인트라넷을 통해 청렴 경영 의지도 알렸다.

서한문에는 청렴계약 특수조건, 지방계약법 위반 시 제재사항, 신고 채널,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가 포함됐다. 협력업체 대상 청렴이행서약과 설문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민 대상 홍보도 병행한다. 공사 관리 임대아파트 6개 단지에 청렴 슬로건 현수막을 게시하고 SNS 카드뉴스를 통해 메시지를 전파한다.

정국영 사장은 청렴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전환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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