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KT&G 대전공장과 협약을 맺고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기업과 협력해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덕구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산업단지관리공단과 기업 협력을 통해 확인된 이용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 홍보를 강화한다. 사내 매체를 활용해 노선과 운행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이용 불편 사항은 정기적으로 점검해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탄진 인천공항버스는 오전 3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 운행된다. 승차권은 ‘버스타고’와 ‘티머니GO’ 앱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승차 장소는 신탄진역 맞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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