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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안동 여성친화마을 5천만원 투입…현장 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예산 5천만 원을 투입하는 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예정지를 점검했다. 보행 동선과 야간 사각지대 개선을 위한 현장 진단이다.

서구는 10일 저녁 도안북로93번길과 도안북로117~118번길 일대를 점검했다. 다가구주택과 대학가 인근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점검에는 서구 관계자와 도시계획 전문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참여했다. 염인섭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보행 패턴을 분석했다.

주민 모니터링을 통해 무인택배함과 벤치, 로고젝터 설치 지점을 함께 살폈다. 체감도 높은 안전 인프라 도입을 검토했다.

사업은 다음 달 착수해 5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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