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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민·관합동 점검 후 장보기…안전·물가 동시 점검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장을 보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중리전통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화재 60건, 인명피해 7명, 재산피해 8억 원이 발생한 통계가 배경이다.

대전시는 11일 자치구, 소방서, 시민단체 등 30여 명과 함께 전통시장 점포와 공용공간을 점검했다. 가스·전기 설비 관리 상태와 화재 위험요소, 비상통로 확보 여부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상인과 시민에게 설 명절 안전수칙과 화재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안전신문고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

이 시장은 점검 이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 물품을 구매했다. 이어 16대 설 성수품의 가격과 원산지, 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관심과 점검이 안전을 지킨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안전 캠페인과 시민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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