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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31개 시설 475명 투입 특별대책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 5일간 31개 시설에 총 475명을 투입해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조치다.

공단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설운영 특별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일평균 95명, 총 475명의 직원이 투입된다.

대상은 추모공원과 정수원 등 복지시설을 비롯해 체육관·수영장 등 체육시설, 지하상가 같은 기반시설,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하수처리장 등 모두 31개 시설이다. 시설 특성에 맞춰 별도 운영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설 연휴 이용객이 급증하는 추모공원에는 비상대책을 수립했다.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주차관리요원을 투입한다.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지역 관할 경찰의 협조도 요청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췄다.

공단 본부는 연휴 기간 전 시설의 원활한 운영 지원을 위해 부서장급 직원을 당직근무에 추가 편성했다.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5일간의 설연휴기간 공단은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시민들이 즐거운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동안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전 시설을 점검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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