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014년도에 초․중․고 학생 39,742명에 194억 5천만 원의 급식비(학기중 평일 중식)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1~5학년 및 최저생계비 130%이하였던 급식비 지원대상자를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전체 및 최저생계비 150%이하로 확대된다.
급식비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3.3~3.14까지 교육비 원클릭신청시스템(http://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http://www.bokjiro.go.kr)로 접속하거나 주소지의 해당 주민센터에서 신청해야 하며, 지난해 교육비(급식비 포함)를 신청해 지원받은 경우에는 기존의 정보를 활용하여 재심사하므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선정된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법정대상자는 지원대상자 확정 전이라도 급식비 인출을 보류하여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종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교육재정 예산 확보의 어려움이 많지만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증진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2014년 학교급식비 194억 5천만 원 지원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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