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실시하기 위해 급식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여자중학교, 신탄진초등학교새여울분교장에 식당신설 및 노후설비 교체비용으로 1억1천만 원을 지원, 급식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기존의 급식시설에 HACCP 시스템을 적용하여 위생적인 조리환경을 제공(일반작업구역과 청결작업구역을 분리)하고 신설된 시설에는 효율적인 급식을 위해 현대화된 설비를 갖추는 등 개선된 조리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대전여자중학교는 그동안 급식실 환경이 노후되어 조리과정 및 배식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겨울방학기간동안 급식실 현대화을 실시했고, 신탄진새여울분교장은 2014학년도 3월 개교에 맞추어 학교급식 시설 완료하여 27일 시운전을 가동할 예정에 있어, 학교급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박일근 과장은 “학교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하여 학교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급식환경 개선에 앞장서 학생들의 급식실 만족도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14년 3월 학교급식 실시 준비 완료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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