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요양원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1층 로비에서 독립기념관 순회전시 특별전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획 전시다.
이번 전시는 국경일·기념일 입소자 위안 프로그램 차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독립기념관과 협업해 순회전 형식으로 운영된다.
전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의열단 항일활동, 광복의 순간 등 독립운동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21점의 사진 작품이 소개된다.
희귀 사진 자료와 설명 패널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 이해를 돕는다. 당시 시대상과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생생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인채 대전보훈요양원장은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가유공자 어르신과 보훈가족, 지역주민들이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으로 건립된 공공복지기관으로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의 노후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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