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12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설명절맞이 온기나눔’ 행사를 열고 소외가정 100세대에 식료품 키트를 전달했다.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구회장단과 새마을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떡국떡과 햇반, 라면,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를 준비했다. 키트는 각 구별로 20세대씩 배분됐다.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장애인세대 등에 전달됐다. 박영복 회장은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에게는 힘든 날일 수 있다"며 “식료품 키트에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온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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