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는 12일 성남캠퍼스 지천관에서 제58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1,2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사 1,097명과 석사 118명, 박사 31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과 홍성희 총장을 비롯해 박준숙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신춘식 총동문회장, 을지부대 관계자, 교직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보고와 학위증서 수여, 우수 졸업생 시상, 인사말, 송사와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업 성취도와 봉사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졸업생에게 학업최우수상과 공로상, 을지스타상이 수여됐다.
박준영 회장은 “졸업생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사회에 진출해 달라"고 말했다.
홍성희 총장은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을지인의 이름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졸업생들은 의료·보건·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