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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설 앞두고 500명 전통시장 장보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12일 중리·법동·신탄진 전통시장에서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상인회, 주민자치회,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농·축·수산물과 국내산 원재료 비중 70% 이상 가공식품을 구매하면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는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 질서 점검도 병행했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불공정거래 행위를 점검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환급 제도 홍보와 물가안정 점검을 이어가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활기가 도는 시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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