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는 12일 성지관에서 제64회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총 1,68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사 1,462명과 석사 176명, 박사 45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과 윤성원 총동문회장이 격려사를 전했고,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축사를 했다. 국어교육과 이영주 박사의 가족 황연우 양이 가족 축사를 했으며, 김가현·정희순 학부 졸업생 대표와 응웬 비엣황 유학생 대표가 답사를 했다.
한남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졸업 축하 영상 공모전을 진행해 수상작을 상영했다.
이승철 총장과 단과대학장은 참석 졸업생에게 학위증을 직접 수여했다. 성적우수상과 총장공로상, 한남봉사상, 대전광역시장상, 이사장상, 총동문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이승철 총장은 “한남에서 보낸 시간은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였다"며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한 걸음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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