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위·수탁 및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며 보육 공공성 강화에 나섰다.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중구는 12일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및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대상은 보육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재위탁이 선정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2개소와 장기임차 전환이 확정된 어린이집 4개소다.
재위탁이 결정된 어린이집은 문화2동 주공어린이집과 목동 한사랑어린이집이다. 장기임차 전환이 확정된 어린이집은 목동 동화나라어린이집과 목양어린이집, 태평2동 늘사랑어린이집과 아이세상어린이집이다.
중구는 이번 신규 전환 4개소를 포함해 2026년 말까지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내 공공보육 기반을 지속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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