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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충청권 CTL 세미나 개최…AI 교육혁신 사례 공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충청권 대학 간 협력 강화를 본격화했다. AI 시대 대학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11일 ‘충청권역 대학 교수학습센터 협의회 제15회 동계 세미나’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밭대학교가 주관했다.

세미나는 ‘AI 기반 교육 혁신 및 수업 사례’를 주제로 열렸다. 충청권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시대 대학 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사례를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네 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대학에서의 AI 활용 교육 방법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시대 학문·연구 윤리와 딜레마, AI 기반 맞춤형 학습설계를 통한 교과·비교과 연계 운영 사례, 진화하는 ChatGPT 도구에서 사유의 동반자로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학 간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대학 경쟁력을 높일 필요성에 공감했다.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 모델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김지현 교수학습센터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충청권 대학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공유를 통해 미래형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권역 대학 교수학습센터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 세미나와 실무자 워크숍을 통해 교수·학습 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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