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2월 20일부터 2026년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아동문학·희곡·디카시 등 5개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문학 창작 수요를 반영해 시창작 기초와 심화, 아동문학, 희곡, 디카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좌별 최대 30명 내외를 선발하며, 3월부터 각 과정당 10회씩 대전문학관 다목적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수강 대상은 대전에 주소를 둔 문학에 관심 있는 성인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다. 최근 2년간 대전문학관 교육프로그램 수강 이력이 없는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시창작 과정은 수준별 학습으로 운영하고, 아동문학은 동시와 청소년시 창작을 병행한다. 희곡은 작품 읽기와 낭독극 실연 중심으로 진행하며, 디카시는 사진과 문장을 결합한 문학융합 창작 과정이다.
강의는 아동문학 작가 유하정, 김수영문학상 수상자 김석영 시인, 성은주 문학박사, 연극평론가 김충일, 디카시 작가 김영빈이 맡는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3월 1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 최종 수강생은 3월 4일 발표하며, 강좌는 3월 17일부터 순차 개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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