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300명이 참여한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상인 격려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6일 신도꼼지락시장을 시작으로 9일 용운시장, 11일 중앙시장과 역전시장 일원에서 이어졌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일정이다.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활동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
동구는 14일까지 ‘전통시장 농수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병행한다.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3만4천 원 이상은 1만 원, 6만7천 원 이상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동구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환급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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