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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1억1400만 원 투입 공동주택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총 1억1400만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했다.

중구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은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5개 분야로 나뉜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지원, 전자투표 서비스 지원,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관리 지원,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도색 지원이다.

지원금은 도로포장과 하수도 보수, 어린이 놀이터와 경로당 정비에 사용할 수 있다.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 근로자 휴게실 설치, 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도 포함된다. 교통안전표지판 설치와 층간소음 교육비도 지원 대상이다.

구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이후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우편 또는 중구청 공동주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공동주택과에서 안내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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