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65세 이상 퇴원환자 재가연계 지원을 위해 옥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료 이후 지역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대전성모병원은 10일 오전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퇴원환자 재가연계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원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이고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대전성모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한다. 환자 평가와 동의 절차를 거쳐 주소지 관할 지자체와 연계하고,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제공과 관리 계획 자료를 공유한다.
옥천군은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일상생활 돌봄, 주거·긴급돌봄 등 지역 내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계획이다.
강전용 병원장은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퇴원환자 재가연계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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