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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2동·둔산3동 ‘소통투어’ 현장 방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도마2동과 둔산3동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서구는 11일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두 동을 방문했다.

오전에는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마네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플로깅 활동을 하던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후 산적골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도솔마을 어울림플랫폼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미용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생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오후에는 둔산3동으로 이동해 자생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눴다.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60여 명과 함께 문정어린이공원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국화신동아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행정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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