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미생물 150톤을 연중 무상 공급한다. 친환경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매주 농업미생물을 정기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다.
공급 미생물은 복합균과 유산균, 효모균이다. 복합균은 작물용과 생활용으로 나뉜다. 유산균과 효모균은 축산용이다.
복합균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제공한다. 유산균과 효모균은 매주 화요일에만 공급한다. 공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신청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시 신분증과 용기를 지참해야 한다. 농업인은 농지대장이나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중 1종을 제시하면 된다. 영농 규모에 따라 매월 최대 196리터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미생물을 꾸준히 공급해 왔다"며 “친환경 생활 실천이 확산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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