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설 연휴 기간 183곳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다.
교육청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각급 학교와 교육청, 산하기관 등 총 183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용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개방 대상 학교와 운영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 ‘공유누리’와 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 민간 포털에서도 개방 주차장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주차장 이용 시 차량에 비상 연락처를 부착해야 한다. 학교 시설 특성을 고려해 개방 마감 시간 내 차량을 이동하는 등 정해진 주차 시간과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윤석오 재정과장은 “명절 연휴 동안 학교와 기관 주차장 개방을 통해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청결한 주차 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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