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건축 인재 취업 연계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지역 건축 인재의 취업 연계를 위해 민·관·학 간담회를 열었다. 실무 역량 강화와 인턴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서구는 1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의실에서 협회 관계자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년간 건축 전공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를 운영해 왔다. 기업체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설계·시공·구조 등 분야별 강연과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직무 체험을 넘어 실무 능력 배양과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측은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이 교육 과정에 보다 적극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대학 측은 최근 5년간 링크 사업을 통해 현장 실습을 진행한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실무 적응을 위해 자격증 취득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기업·대학·공공기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건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오는 3월 업무협약을 추진해 방학 기간 인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