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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규공무원 484명 선발…전년 대비 36%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올해 신규공무원 484명을 선발한다. 이는 2025년 355명보다 129명, 36% 늘어난 규모로 통합돌봄 등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인력 확충이다.

신규 채용 인원은 공개경쟁 465명, 경력경쟁 19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7명, 8급 13명, 9급 451명, 연구직 13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05명, 기술직군 166명, 연구직군 13명이다.

사회적 배려계층 선발도 확대했다. 장애인 38명, 저소득층 14명, 고졸자 2명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제1회 임용시험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6월 20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8월 중 면접을 거쳐 8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8·9급 주요 직류별 선발 인원은 일반행정 217명, 사회복지 40명, 일반토목 34명, 건축 31명, 지방세 18명, 전산 16명 등이다.

제2회 임용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10월 31일 필기시험과 12월 면접을 거쳐 12월 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7급 일반행정 7명과 연구사 13명, 고졸 경채 2명을 선발한다.

대전시는 2027년부터 9급 공개경쟁 한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고, 7급 공개경쟁 시험에 PSAT를 도입하는 제도 변화도 안내했다.

서소원 인사혁신담당관은 “공직사회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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