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2025년 진로·취업 역량 우수학과를 선정하고 경영학부, 사회학과, 식품공학과,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등 4개 학과를 시상했다. 대학 차원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평가 결과다.
충남대는 13일 대학본부에서 김정겸 총장과 각 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취업 역량 우수학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학과 인증 현판과 함께 각 학과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선정은 2025학년 1·2학기에 진로·취업 지도교수와 취업 전담 조교를 지정한 101개 학과(부)·전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취업률 상승률, 진학률 상승률, 프로그램 참여율, 현장실습 참여율 등 공통 지표와 인턴십 및 취업 프로그램 참여 실적 등 가점 지표를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서는 경영학부와 사회학과가, 이공·자연·의학계열에서는 식품공학과와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가 우수학과로 선정됐다. 경영학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학과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겸 총장은 “진로·취업 지원 우수 사례를 대학 전체로 확산시키고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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