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 교육과정 운영, 학업·생활 지원 체계, 불법 체류 관리 등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한국어 학습법 프로그램, 한국법령 교육, 취업 특강, 보건의료기관 체험, 한국 문화 체험, 건강보험 교육,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인증으로 을지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와 정부 재정지원 사업 가점 부여 등 혜택을 받게 된다. 대학 측은 이를 계기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장정운 국제교류원 원장은 “체계적인 유학생 교육 관리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보건·의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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