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형 RISE U-늘봄 협의체가 10일 1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확산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돌봄·교육 협력 모델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한 13개 협의체 대학 관계자와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협의체 출범 이후 추진된 주요 사업 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지역 늘봄강사 양성 연수과정 운영과 늘봄강사 통합 관리를 위한 온라인 홈페이지 구축이 핵심 성과로 소개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도 대전형 RISE U-늘봄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아교육과 이운지 교수가 감사패를 받았다. 늘봄강사 연수과정을 우수하게 이수한 유아교육학과 박예림 학생은 늘봄강사 우수상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은 포럼을 계기로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학교와 지역사회 돌봄·교육 자원 연계에 지역대학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대학 전문성과 지역 교육 수요를 연계해 초등 저학년 맞춤형 돌봄·교육 질 향상과 지역 교육복지 증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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