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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 2년 연속 선정…최고 등급 유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2025년 4주기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고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관리 체계의 우수성이 다시 확인됐다는 평가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12일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충남대를 포함한 39개 대학을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했다. 충남대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유학생 선발과 관리, 적응 지원 프로그램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면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심사 절차 완화와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시 가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충남대는 2014년부터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인증대학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도 국제화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안현주 국제교류본부장은 “국제화 정책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와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확대와 글로벌 교육 환경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겸 총장은 “2년 연속 우수 인증은 글로벌 인재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성장시키는 교육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라며 “유학생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화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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