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설 명절 지원금 2330만원을 전달받아 취약계층 466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지급한다. 명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대전 서구는 1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설 명절 지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대전 서구에 기탁해 왔다. 이번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이 진행됐다. 이번 지원금은 취약계층 466가구에 개별 계좌로 지급된다. 가구당 5만원씩 전달되며, 명절 준비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유재욱 모금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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