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2026 대전국제와인 EXPO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와인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비즈니스 유치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국제 와인 산업 관계자들과의 현장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행사 위상 강화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와인 박람회 ‘와인 파리 2026’과 무알코올·저도수 와인 전문 전시회 ‘데그레 제로 2026’에 참가해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세계 와인 산업 관계자들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전시자와 바이어 유치에 집중했다.
공사는 특히 최근 급성장하는 무알코올과 저도주 시장 트렌드를 파악해 올해 열릴 대전국제와인 EXPO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을 반영해 행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15회차를 맞는 2026 대전국제와인 EXPO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무알코올과 저도주, 유기농 와인 섹션을 강화해 전문가부터 입문자까지 다양한 관람객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국제와인기구(OIV)가 인증한 아시아 최대 규모 와인 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를 비롯해 국제와인컨퍼런스,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등 전문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행사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프랑스 현지 홍보는 대전국제와인 EXPO가 아시아 와인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통해 국내 와인산업 해외 진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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