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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석교동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기공식…2027년 2월 준공 목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사업인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나선다.

기공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돌다리마을 활력센터는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신축 부지는 석교동 66-14번지 일원 전 정태성 정형외과 부지이며, 지하 1층과 지상 5층, 연면적 1495.72㎡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은 층별로 다양한 기능을 담는다. 지상 1층에는 상생상가와 공유부엌, 2층에는 사무실과 다목적실, 3층에는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선다. 4층에는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 5층에는 마을카페가 조성돼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중구는 활력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활력센터 건립이 석교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화합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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