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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신생아에 그림책 2권 선물…‘우리대전 북스타트’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5개 도서관이 올해 출생 신생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한다.

서구는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에서 관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대전시가 각 자치구 도서관에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대상은 서구에 주소를 둔 올해 출생 유아다. 출생신고 시 신청서를 제출하면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가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서구 도서관은 영아기부터 학령 초기까지 독서 경험이 이어지도록 ‘우리구 북스타트’ 사업도 운영한다. 19개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연령별로 책 꾸러미와 책 놀이, 독서 지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책 꾸러미는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미취학아동), 4단계(초등 1~2학년)로 나눠 선착순 배부한다. 해당 연령대 자녀를 둔 가정은 관내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신생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이어지는 독서 지원을 통해 지역 내 평등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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