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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회 의원, 관평동 800m 맨발 산책로 현장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유성구 관평동 맨발 산책로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19일 유성구 관평동 시설녹지변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은 대덕테크노밸리 2단지부터 장배기공원까지 약 800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도심 완충녹지를 활용해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2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6년 1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보행 안전 문제와 이용 편의시설 배치, 주변 생태 환경과의 조화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그는 “맨발 산책로는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설 연휴 이후 곧바로 현장을 찾은 만큼 주민 목소리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평동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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