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위생 업계와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위생단체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중구는 19일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고 중구 위생단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구민 건강과 안전과 직결된 위생 분야 영업자들과 정례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 중구지부와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 중구지회 등 18개 단체 추천 인사 2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중구 위생 수준 향상과 업계 발전을 위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구정 주요 업무가 공유됐으며, 2026년 위생업무 달라지는 제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각 단체 건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위생단체 관계자는 “구청과 위생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위생단체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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