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 도서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성구는 오는 6월까지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와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공연은 2월 28일 관평도서관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복합극 ‘톰과 제리’로 시작한다. 이어 3월 28일 전민도서관에서 독서 권장 마술쇼 ‘마술사의 도서관’이 무대에 오른다.
4월 26일에는 진잠도서관에서 가족 참여형 공연 ‘PUPPET SHOW’가 열린다. 5월 31일 용산도서관에서는 ‘책과 음악이 만나는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6월 27일 구즉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이 공연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책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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