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관광기업과 청년 인재 연결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대전시, 세종시와 함께 ‘2026 대전·세종 관광 일자리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에게 관광 분야 실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기업과 구직자 간 개별 면접 매칭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업 수요와 구직 희망 직무를 반영해 채용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해당하는 대전·세종 관광기업 또는 관광 관련 아이템으로 지역에 등록된 개인·법인 사업자다. 채용이 확정된 기업에는 인턴 1명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관광 역량 강화 교육과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사업은 총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1차 모집에서 11개 기업을 선발하고, 2차는 7월 개최 예정인 ‘2026 관광 일자리 페스타’ 현장 매칭을 통해 추가로 11개 기업을 선정해 각각 3개월간 지원한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인재 양성과 기업 인력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대전·세종 관광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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