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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청년 찾아가는 취업상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대학 방문이 어려운 지역 청년을 직접 찾아가는 취업상담을 운영했다.

19일 한남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청년의 미래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했다. 컨설턴트가 청년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심리검사와 직업정보 제공 등을 실시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다. 상담에는 대전·세종·청주·공주 지역에서 전문 컨설턴트 11명이 참여했으며, 2인 1조로 운영됐다.

상담은 참여자가 원하는 집 근처 카페에서 약 3시간 내외로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직업심리검사, 자기 이해 증진, 진로 탐색, 직업정보 제공, 구직서류와 면접 컨설팅,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자신감 증진 등이다. 대학 졸업 후 취업이 지체된 청년과 구직활동 초기 청년이 주로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이 부담스러웠는데 맞춤 상담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며 “직접 찾아와 고충을 들어주고 지지해 준 점이 특히 감사했다"고 말했다.

유승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AI 기술 확산으로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졸업생과 취약계층 청년에게 보다 적극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라며 “앞으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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