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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대전시의원 예비후보 등록…대덕3선거구 출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제7·8대 대덕구의원을 지낸 김수연 전 의원이 20일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전시의회의원선거 대덕구 제3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대덕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며 “겸손과 책임의 자세로 중리동·송촌동·비래동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재학 시절 학생회장과 총대의원회의장을 맡았으며, 이후 제7·8대 대덕구의원으로 활동했다. 의정 기간에는 행정자치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풀뿌리 교육자치 예산의 고액 강연료 문제를 공론화해 사업 재검토와 취소를 이끌었고, 어린이 용돈 수당 및 재단 설립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등 재정 건전성 확보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을 “민원 해결사로 불린 이유를 잘 알고 있다"며 “인기보다 원칙, 편안함보다 책임을 선택해 왔다"고 밝혔다.

향후 일정으로는 중리네거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주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대덕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정치,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가 ‘겸손’과 현장 의정을 앞세우며 대덕구 제3선거구 시의원 선거전에 본격 진입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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