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근모 예비후보가 20일 대전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도전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와신상담 지난 4년을 기다렸다"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를 통해 대전·충남 지방정부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패배를 언급하며 “많이 부족했다"며 “절치부심의 시간은 겸허와 겸손을 배우는 보약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인구와 재정, 일자리가 늘어나는 통합이 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대 변화와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체계로 전환되도록 집행부를 철저히 견제하고 감독하겠다"며 “법과 제도 개선을 통해 균형 있고 형평성 있는 사회로 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시민을 갈라치기하는 정치가 아니라 조화와 통합의 덧셈 정치로 지방의회를 운영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가 재도전 의지와 통합 의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선거전에 본격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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