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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혁신센터, 우즈베키스탄과 창업 협력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우즈베키스탄과 창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청 관계자들과 창업 교류 프로그램 ‘GLOBAL CONNECT DAY-UZBEKISTA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파크 운영 사업의 글로벌 혁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청 관계자들은 대전의 창업지원 정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대전혁신센터의 주요 창업지원 사업과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대전 스타트업 파크 운영 현황과 창업 지원 인프라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대전 지역 기업 루켄과 에링크가 자사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표하며 기술 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루켄은 친환경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에링크는 스마트 전력관리 및 충전 인프라 기술을 소개하며 해외 시장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우즈베키스탄 교류단은 기업 발표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스타트업 간 기술 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이노베이션 위크’에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와 협력해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교류는 대전과 우즈베키스탄 창업 생태계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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